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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흑모단호-오늘의 풍란 2022년 8월에 입양한 NO1.흑모단호. 특별한 나의 NO1.흑모단호는 무늬가 계속 남아있으며, 뿌리는 니근이다^^ 호가 계속 남아있는것도 신기하고,뿌리가 니근이라니^^ 앞으로의 변화가 궁금하다~ 흑모단 NO1 黒牡丹 NO1 Kokubotan Shima NO1 Kokubotan Shima adopted in August 2022. My special NO1 Kokubotan Shima continues to remain, and the root is the brown ^^ It's surprising that the nickname still remains, and that the root is Nigeun^^ I’m curious about future changes~ 2023. 12. 2.
오늘의 풍란- 옥향^^ 옥향(玉響) 이 품종은 1993년경에 韓國에서 [옥금강]의 실생에서 돌연변이로 나온 것이다. 처음 일본으로 건너갈 당시에는 잎 길이가 1㎝ 정도에, 잎 매수 5장으로, 무늬는 편호(片縞)였다. 그것이 지금은 최상의 무늬로, 선천성(先天性)에 백황색(白黃色)의 반호계(斑縞系:일반적인 縞(금두 등)에 산반성호(부악 등)가 더해진 것으로, 계속성과 안정성이 좋다)로, 무늬의 선명함도 뛰어난 개체로 완성되었다. 실생으로 두엽의 호(縞)도 다수 작출되었지만, 연속성을 가진 품종은 귀하고, 또 이처럼 두엽의 호 중에, 줄무늬에서도 섬세한 산반호라고 하는 걸작품으로, 우수 품종이라 하겠다. 가나가와현(神奈川縣)의 이우치(井內勇)씨의 명명이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파형이다. ​ This variety emerg.. 2023. 11. 30.
오늘은 금직 이야기^^ -토우풍란(퍼온글)- 원래 금직은 복륜이라고 합니다. 키우다 보면 복륜이 사라진 호반이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호반의 수가 늘어나다 보니 이제 아예 호반이 금직의 본예인 것 처럼 생각한다고 하네요. 일본에서는 호반 금직에게 다른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요염한 자태라는 뜻의 염자(艶姿)라고 합니다. 아직 정식명은 아니라고 합니다^^ 복륜에 루비근인 금직^^ 참 귀한 풍란입니다^^ Originally, Geumjik was called Bokryun. They say that as you grow them, you will find many lakebeds where the ventral ring has disappeared. As the number of lakesides increases, people.. 2023. 11. 29.
고조선의 변화^^ 2021년 10월 처음 입양했을때 모습~ 2023년 11월 현재의 모습^^ 시간이 해결해 주는구나~~ 고조선(古朝鮮) 아마미계 두엽인 [해황환(海皇丸)]의 자체 실생에서 작출된, 묵(墨)의 특수 예 복륜 품종이다. 담회백색(淡灰白色)의 삼광중반(三光中斑)과 같은 사복륜(絲覆輪)를 천엽에 나타낸 후 백호(白縞)로 바뀌며, 잎 전체에 독특한 묵을 휘감고 있다. 자식으로 예의 계승도 매우 좋은 두엽의 묵예(墨藝)로서, 임팩트가 강한 최고의 우수 품종이라 하겠으며, 거기에 무늬 성을 더하여, 더욱 돋보이는 매력적인 품종이다. 엽조(葉繰)와 잎 겹침이 좋은 소형의 두엽 종으로, 힘과 기상이 넘쳐, 당당한 박진감을 느끼게 하는 모습이다. 특히 본 종은 한국(2008년도)과 일본(2014년도)에 같은 이름으로 처음 .. 2023.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