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縞)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by faithrang 2024. 3. 5. 반응형 23년 일본서 건너온 옥금강 백호!! 귀한 풍란을 가슴에 품고서 얼마나 환호 했던지.. 근데 갈수록 금강보로 가는듯 하다고 대가께서 말씀하시네요. 옥금강 백호든 금강보든 난 둘다 좋아~~ 물건너 오느라 힘들었을텐데, 무탈하게 잘 자라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부귀란 풍란과 함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호(縞)'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깜짝 놀랐네요^^ (1) 2024.09.14 녹채보^^ (0) 2024.03.09 놔^^ (0) 2024.02.17 몽환^^ (0) 2024.02.15 대장금^^ (0) 2024.02.13 관련글 깜짝 놀랐네요^^ 녹채보^^ 놔^^ 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