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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를 정리하며, 마지막으로 난실을 둘러보던 중,
왠지 구석에 있는 아이들이 맘에쓰여, 추석 연휴 전 한번더 보고가야지 하고
보는데~~ 악~~~ 소리질러!!!
메롱 하며, 고개 내밀고 있는 아이를 본 순간
너무나도 큰 추석선물을 받은것 같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끼있는 옥금강을 토우사장님께 분양받고, 그냥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을 내고 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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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구석에 있는 아이들이 맘에쓰여, 추석 연휴 전 한번더 보고가야지 하고
보는데~~ 악~~~ 소리질러!!!
메롱 하며, 고개 내밀고 있는 아이를 본 순간
너무나도 큰 추석선물을 받은것 같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끼있는 옥금강을 토우사장님께 분양받고, 그냥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을 내고 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