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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석해본 일본부귀란 전시회, 기대감과 설레임이
공존한 하루 작지만, 알찬 전시회였다.
일본, 한국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참석한 분들을 보면서
이제는 풍란의 세계화가 얼마남지 않음을 느낄수 있었다.
미국에서 오신 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풍란사랑이 대단함을 몸소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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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오신 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풍란사랑이 대단함을 몸소 느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