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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알게된건 토우풍란 블로거를 통해서이다.
오랜 무명시절을 보낸 대표적인 난이기도 하고,
풍란계에 복륜으로 데뷔한지 10년이 지났다.
완만하게 휘어지는 희엽에 붉은 홍외가 아주 매력적인 난이다.
일문자영 붙음매를 가지고 있다.
올 겨울 여전히 매력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신문이다^^
신문을 알게된건 토우풍란 블로거를 통해서이다.
오랜 무명시절을 보낸 대표적인 난이기도 하고,
풍란계에 복륜으로 데뷔한지 10년이 지났다.
완만하게 휘어지는 희엽에 붉은 홍외가 아주 매력적인 난이다.
일문자영 붙음매를 가지고 있다.
올 겨울 여전히 매력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신문이다^^